한화그룹은 5일 지원자의 심리·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직무 역량 중심의 선발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신입사원 모집부터 HAT를 시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화그룹은 HAT 대신 계열사별로 직무에 맞게 자체 개발한 평가방식을 적용한다.
한화그룹은 이날부터 오는 19일까지 채용사이트(http://www.netcruit.co.kr)를 통해 대졸 신입사원 원서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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