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미국 셀룰러통신산업협회(CTIA)는 갤럭시S 4G를 최고 제품상(Best in Show)으로 선정했다.
갤럭시S 4G는 초고속 데이터 속도를 지원, 초당 최대 2.6MB 속도로 700MB 영화를 5분만에 받을 수 있다.
이밖에 갤럭시탭 10.1인치는 미국 테크 전문지인 랩톱이 수여하는 베스트 상을 받았다. 통신매체 와이어리스 위크는 삼성전자와 버라이즌 등 4개 회사에 리더십 어워드 상을 수여했다. ▶Digital쇼룸 스마트폰 관련 동영상 보기◀ ☞ `SKT의 아이폰-KT의 갤럭시S?`..궁금하다 궁금해 ☞ 스마트폰 아트릭스, `합체하고 변신하라!` ☞ "이것이 삼성전자 갤럭시S 2 입니다" ☞ 스마트폰-TV 기묘한 동거, N스크린이 뜬다 ☞ '두개의 뇌' 가진 스마트폰, 다른점은? ☞ [소셜커머스-②]눈물 없는 대박은 없다 ☞ [소셜커머스-②]눈물 없는 대박은 없다 ▶ 관련기사 ◀ ☞삼성전자, `바겐세일` 기회잡아라-하나대투 ☞삼성, 업계 최초 30나노 4Gb 모바일 D램 공급 ☞삼성電 "테두리를 줄여라"..전 제품의 '초슬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