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매장은 지하 1층에서 지상 7층까지, 총 영업면적 약 9920㎡(3000여평) 규모다. 지하 1층은 신선식품과 생활용품점, 지상 1층은 패션용품점, 지상 2층은 가전·문화용품점 등이 들어선다. 지상 3층부터는 편의시설과 주차장으로 운영되며 총 800여대의 주차가 가능하다.
유주현 롯데마트 전주송천점 점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며 “최고 품질의 상품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일류 대형마트로 거듭 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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