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우 BS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 대비 11%, 105% 늘어난 15조 4000억원, 4470억원에 달해 우려할만한 펀더멘털 훼손은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4분기에도 안도감을 되찾는 실적을 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BS투자증권은 LG전자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 90% 늘어난 16조 1000억원, 4531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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