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이마트(139480)는 8일부터 8일간 구이용 식재료와 여행용품 등을 할인하는 ‘구이위크’ 행사를 진행한다..
호주산 척아이롤(100g)은 기존보다 19% 저렴한 1680원에 판매한다. 신안지역 생새우(900g, 1박스)에 1만9800원에, 삼겹살(100g, 1인2kg제한, 제주지역 제외)은 1230원에 판매한다.
여행상품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캠핑 화로형 그릴을 9만9000원에, 러빙홈 아웃도어용 매트(5~6인용)는 1만8900원에 판매한다.
한편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도 8일부터 일주일간 KB국민카드, 하나SK카드와 제휴를 맺고 갈비대전 행사를 진행한다.
제휴카드를 이용해 구매하면 국내산 냉장 돈갈비(100g)를 정상가보다 30%할인된 880원에, 호주청정우 냉장 찜갈비(100g)는 40% 할인된 1280원, 호주산LA식 갈비(1.5kg, 1팩)는 3만9800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