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효성, 거래정지 리스크 해소..'강세'

  • 등록 2014-07-10 오전 9:03:13

    수정 2014-07-10 오전 9:03:13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효성(004800)이 증권선물위원회의 제재 결정으로 리스크가 해소됐다는 분석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0일 오전 9시1분 현재 효성은 전일 대비 2.64%(1700원) 오른 6만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선위는 9일 분식회계 혐의를 받고 있는 효성에 대해 20억원의 과징금과 대표이사 해임 권고를 조치했다.

증권가는 증선위 제재 결과 거래 정지 리스크가 사실상 해소됐다고 보고 있다. 또한 2분기 효성의 실적 역시 타 업체 대비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리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 관련기사 ◀
☞효성, 거래정지 우려 감소..'투자 적기'-이트레이드
☞효성, 증선위 징계 발표로 불확실성 해소..매수-삼성
☞효성家 차남, 형제 상대로 배임·횡령 검찰고발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으아악! 안돼! 내 신발..."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