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환 애널리스트는 “줄기세포치료제 카티스템의 처방건수가 작년 월평균 55건에서 올해 현재 월평균 70여건으로 증가하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1분기 실적은 영업손실 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며 “적자의 이유는 제대혈은행 부문 매출 감소와 줄기세포치료제 공정 개발 등에 따른 일시적 비용 증가가 원인”이라고 짚었다.
▶ 관련기사 ◀
☞메디포스트, 줄기세포 분화능력 선별기술 美 특허
☞메디포스트, 줄기세포 선별법 관련 특허 취득
☞메디포스트 "일시적 비용 증가로 적자..2Q부터 실적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