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권 교보증권 연구원은 “조선, 건설장비 부문 매출이 줄고 업황 악화로 수주 단가가 하락하면서 수익성 회복이 더뎌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56% 감소한 4270억원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시장기대치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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