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는 걸그룹 포미닛의 현아, 카라의 구하라, 씨스타의 효린과 ‘처음처럼’ 모델 계약을 완료하고 오는 12월부터 새로운 캠페인으로 소주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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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는 각자 개성 있는 섹시함과 세련미, 귀여운 이미지 등을 모두 가진 걸그룹 대표 주자 세 사람을 모델로 선정해 또 다른‘처음처럼’의 이미지를 만들고, 이들을 통해‘이효리 빈자리’를 채워나갈 예정이다.
특히 롯데주류는 걸그룹계의 새로운 섹시 트로이카가 예상되는 현아, 구하라, 효린이 동시에‘처음처럼’ 모델 발탁되면서 이들이 보여줄 광고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지난 주말을 거치면서 마무리된‘처음처럼’의 신규 광고와 포스터 촬영에서 이 들 세 사람은 각기 다른 걸그룹의 대표 주자답게 약간의 신경전을 벌이며 자신만의 개성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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