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아이패드, 디스플레이 해상도 차원이 다르다"

아이패드 1호 개통자 애플매니아 강훈구씨 인터뷰
  • 등록 2012-04-22 오후 1:57:54

    수정 2012-04-22 오후 1:57:54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저 `애플빠(애플 제품에 무조건적인 애정을 쏟는 사용자를 가리키는 속어)` 아닙니다."

20일 애플 뉴 아이패드 개통행사가 열린 광화문 KT(030200) 올레스퀘어에서 만난 강훈구씨(33·사진)는 "애플 매니아냐?"는 질문에 손사래를 쳤다.

강씨는 아이폰3GS, 아이폰4, 아이폰4S, 아이패드1,2에 이어 뉴 아이패드까지 애플의 스마트 기기를 모두 보유하고 있다.   강씨는 지난 2010년 5월 아이패드 1호 개통자로 등록하면서 유명세를 탔다. 아이패드 한국 공식 출시는 그해 11월이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가 대중화되면서 애플 제품을 누가 제일 먼저 손에 넣느냐는 2년 전만 해도 IT 마니아들 사이에서 초미의 관심사였다.

강훈구씨는 미국에 있는 지인으로부터 아이패드를 구입해 방송통신위원회의 전파인증을 직접 받는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그해 1월에는 국내에 미출시돼 IT 마니아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구글 넥서스원 스마트폰을 같은 절차를 밟아 처음으로 손에 쥐었다. 20일 출시된 뉴 아이패드는 열 번째로 손에 넣었다.

강 씨는 "너무 쓰고 싶었기 때문에 그랬다"고 말했다. 직업상 필요하기도 했다. `지니`라는 소셜네트워킹서비스 관련 벤처업체의 대표인 그는 직접 개발하는 서비스를 여러 기기에 어떻게 적용시킬지 실험을 많이 해 본다고 한다.

오래 기다림 끝에 사용해 본 뉴 아이패드는 그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고 한다.

강씨는 "애플 제품이 늘 훌륭했듯이 뉴 아이패드 역시 놀랍다. 특히 디스플레이의 해상도와 선명도는 이전 제품과 차원이 다르다"며 "롱텀에볼루션(LTE) 서비스가 되지 않아도 국내 시장에서 충분히 매력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씨는 "애플 제품을 좋아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삼성 갤럭시 시리즈도 많이 구매했다"며 "지금으로서는 애플과 삼성이 각각 내놓을 아이폰5와 갤럭시S3 중 어떤 제품의 성능이 뛰어날지가 가장 궁금하다"고 말했다.  
▲ 강훈구씨가 보유한 애플 및 삼성 스마트 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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