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9시3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423.46포인트(4.56%) 급락한 492.49를 기록중이다. 올들어 가장 큰 낙폭으로 단숨에 연중 최저치까지 밀리는 분위기다.
시총 100위 이내 전 종목이 내림세다. 시총 1위인 서울반도체(046890)가 7% 넘게 급락중이고, 셀트리온(068270)과 태웅(044490), 네오위즈게임즈, 현진소재, 케이디씨 등 대부분 종목이 5% 넘게 급락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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