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건 베비언스, 모델에 소이현·인하은 모녀

  • 등록 2016-11-02 오전 8:18:11

    수정 2016-11-02 오전 8:19:09

[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LG생활건강은 배우 소이현과 딸 인하은 모녀를 베이비 전문 브랜드 ‘베비언스’ 신규모델로 발탁했다고 2일 밝혔다.

LG생활건강은 배우 인교진과 소이현의 2세로 귀여운 외모와 밝은 웃음으로 주목받는 인하은 양이 실제 베비언스 액상분유를 먹고 건강하게 자라나는 모습을 보여준 점을 고려해 모델로 선정했다.

모녀는 첫 지면 광고 촬영장에서 사랑스럽고 다정한 모녀의 모습을 보여줬다. 엄마와 함께 한 촬영으로 인하은 양은 특유의 해맑은 웃음으로 함께해 베비언스 모델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베비언스는 최근 국내 브랜드 최초로 산양 액상분유 출시하고, 이유식 ‘바른 입맛’을 론칭하는 등 아기건강을 위한 제품 라인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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