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박수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경기도로부터 받은 2층 버스 시험 운행노선 3곳 중 2개 노선에서 2층 버스 통행이 불가능하다는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에 박 의원은 “(이것이야말로) 보여주기식 행정”이라며 “다음달 중순 시범 운행이란 틀에 얽매이지 말고 안전에 더욱 세밀한 검토를 거친 뒤 진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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