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경찰서는 특정 범죄자에 대한 보호관찰 및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A(41.평택시 서정도)씨를 긴급 체포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5분께 첩보를 입수하고 경기도 안성시 대덕면 내리 길가를 수색하던 경찰에 의해 검거됐다.
A씨는 전과 15범으로 성범죄로 3년간 복역한 후 올해 3월 출소했다. A씨는 2017년 3월까지 전자발찌 부착을 명령받고 전자발찌를 부착하고 있다 이같은 범죄를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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