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각자 보유한 M2M 솔루션 및 서비스를 공유해, 신기술 개발과 기존 기술의 사업화, 신규 사업 발굴을 통한 수익 창출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특히, 협력 분야를 자동차, 유틸리티, 농업·환경, 이동체 플랫폼 등 4가지로 나눠 ▲M2M을 이용한 교통 기술 ▲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USN) 기반 보안감시 기술 ▲스마트 농업 및 USN기반 수질 개선 기술 ▲M2M기반 이동체 글로벌 플랫폼 범용화 기술 등의 사업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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