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황인준 NHN CFO는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3분기 검색 광고는 모바일의 지속적인 성장에 힘입어 2분기보다 성장할 수 있다”며 “디스플레이 광고는 일부 올림픽 효과가 있지만 이번 분기와 비슷하거나 약간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
☞NHN, 2Q 영업이익 1495억..전년比 1.3% 감소
☞이데일리 '오늘의 경제일정'-금통위 금리 결정
☞이데일리 '내일의 경제일정'-금통위 금리 결정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