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증권은 "전일 삼성전자의 주가는 1분기 영업이익이 3조원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시장 우려가 확산되며 4% 가량 조정받았다"고 전했다.
아울러 휴대폰 부문에 대한 긍정적 전망을 유지했다. 다만 디스플레이 부문의 회복이 느리게 나타나면서 이익을 압박할 수는 있으나 크게 우려할 만한 요인은 아니라고 판단했다.
▶ 관련기사 ◀
☞웨스턴디지털, 히다치 HDD 부문 43억달러에 인수
☞삼성전자, 1분기 실적 우려..90만원선 `후퇴`
☞`아이패드, 성능도 좋지만..최대 경쟁력은 가격`-NY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