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4분기 영업손실 513억원

  • 등록 2011-01-31 오전 8:50:32

    수정 2011-01-31 오전 8:58:56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LG유플러스(032640)가 지난 4분기 영업손실 513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매출은 전년동비대비 7.25% 증가한 2조312억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손실도 548억원을 기록했다.

▶ 관련기사 ◀ ☞LG U+, 주당 350원 현금배당 ☞LG U+, 작년 영업익 6525억원 ☞LG U+, LTE 등 네트워크에 1조1160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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