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방지법 문제점 진단 국회 토론회, 22일 개최

  • 등록 2016-03-19 오전 10:44:52

    수정 2016-03-19 오전 10:44:52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민주주의법학연구회, 인권운동공간 ‘활’, 인권운동사랑방, 진보네트워크센터, 참여연대, 김광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22일 오후 2시부터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테러방지법·사이버테러방지법 문제점 진단 토론회’를 연다.

오동석 (민주주의법학연구회 회장, 아주대 교수)씨 사회로 ▲테러방지법의 문제점 - 위헌성을 중심으로 / 이광철 (변호사,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과 ▲사이버테러방지법 문제점과 국제사례비교 / 이은우 (변호사, 정보인권연구소 이사)의 발제가 이어진다.

이후 심우민 (국회 입법조사처 과학방송통신팀 입법조사관), 오영중 (변호사, 서울지방변호사회 인권위원장), 이동산 (페이게이트 이사), 이태호 (참여연대 정책위원장)씨가 토론자로 나온다.

▶ 관련기사 ◀
☞ 사이버테러방지법, 감청법 아냐..‘해킹정보공유' 확대법
☞ 테러방지법 국회 통과, 국민의 통신환경 어떻게 변하나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홀인원' 했어요~
  • 우아한 배우들
  • 박살난 車
  • 화사, 팬 서비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