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사업목적에 방송사업 추가

  • 등록 2008-03-12 오전 9:12:40

    수정 2008-03-12 오전 9:12:40

[이데일리 임일곤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035720)은 12일 이사회를 열고, 방송채널사용사업 등 방송사업을 기존 사업에 추가한다고 공시했다.

사업 추가 이유에 대해 다음측은 "방송플랫폼사업자(SO)들과 컨텐츠사업자(DP)로서 제휴를 하려면, 법적으로 방송채널사업자의 지위를 가지고 있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회사 정관에 방송채널사업 관련 내용이 포함돼 있어야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관련기사 ◀
☞한국 인터넷·게임업체, 해외서 잇달아 쓴 맛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표정부자 다승왕
  • "펑" 폭발음..포항제철 불
  • 노병, 돌아오다
  • '완벽 몸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