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잠재성장률 3%중반..향후 생산인구감소세로 낮아지는 것 불가피"

  • 등록 2015-01-22 오전 8:34:32

    수정 2015-01-22 오전 8:34:32

[이데일리 김보리 기자] 이주열 한은 총재

-잠재성장률은 추정에 따라 다르지만, 3% 중반으로 낮아져있다고 본다. 향후 생산가능인구가 감소세로 돌아서, 잠재성장률도 낮아지는 것이 불가피하다. 잠재성장률 제고를 위해서는 인구 문제, 그 중 고령화 해결이 가장 시급한 과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쇠백로가 낚아챈 것
  • 이영애, 남편과 '속닥속닥'
  • 김희애 각선미
  • 인간 복숭아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