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IT여성기업인협회와 일자리 창출 나서

  • 등록 2012-03-15 오전 9:47:56

    수정 2012-03-15 오전 9:47:56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KT(030200)와 IT여성기업인협회는 `3N-IT 일자리 창출사업단` 출범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지식경제부가 후원하고 KT와 IT여성기업인협회가 주관하는 `3N-IT 일자리 창출 사업단`은 IT 인재와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지원할 목적으로 발족됐다.   KT와 IT여성기업인협회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 IT인재를 육성하고 이들의 IT중소기업의 취업, 사내 벤처기업 창업을 지원한다.

`3N-IT 창출사업단`의 인재 육성 프로그램은 3월부터 시작된다. 경기도 내 전문화 특성화고 학생이 대상이다. 향후 프로그램 대상자는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3N은 환경·생명친화를 의미하는 `Naturalization`, 창의적인 새로운 생각을 뜻하는 `New idea`, 소통과 공감의 `Network`를 나타낸다. 생명중심형 IT산업이 자본주의를 선순환시킬 `핵심 요소`라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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