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셋째주, 코스피 개인 순매수 1위 `기아차`

  • 등록 2012-01-24 오후 4:25:46

    수정 2012-01-24 오후 4:25:46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1월 셋째주(1.16~1.20) 개인은 유가증권(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이 가장 많이 판 종목인 기아차(000270)를 1277억원어치 순매수하며 가장 많이 샀다.

LG전자는 1167억원의 순매수가 집계돼 2위에 이름을 올렸다. 현대모비스(943억원), 한국항공우주(637억원), 삼성화재(551억원) 등이 5위권에 들었다.

▲ 화면번호 2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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