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통해 선수 77명, 관계자 54명 등 총 131명의 한국 선수단은 중국에서 5일부터 18일까지 사용한 음성·데이터 로밍요금 전액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 로밍요금 지원은 지난달 열린 베이징 올림픽에 이어 이번 장애인올림픽에서도 한국 선수단이 최고의 기량을 뽐내고 선전하길 기원하는 의미라고 SK텔레콤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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