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 및 서비스, 공공, 중소기업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 이번 심사에는 총 500여 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NTC는 제조·서비스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NTC는 매년 매출의 1%를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예산으로 책정하는 등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사랑을 받고 있고 있다.
이후 NTC는 2001년에는 연해주 지역 시장점유율 1위에 올라섰고, 최근에는 매출 1억 달러 및 가입자 1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김영택 NTC 법인장은 "사회공헌기업 1위 선정에 따른 수상금은 전액 사회공헌활동으로 환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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