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민재용 기자]롯데하이마트가 추석을 맞아 주방가전 특별전을 진행한다. 전국 437개 매장과 온라인쇼핑몰 (www.e-himart.co.kr)에서 전기프라이팬, 전기그릴, 가스레인지, 전기밥솥 등 다양한 주방가전을 특가 할인 판매한다.
브랜드별 기획전도 마련했다. 필립스 기획전에서는 믹서기, 전동칫솔, 다리미, 면도기 등 행사 제품을 최고 50% 할인 판매한다.
매장에서 제품 구매 후 응모권을 작성하면 추첨해 1등 100만원 등 총 500만원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는 경품행사도 진행한다. 또 쿠첸 전기레인지 보상판매 기획전도 준비했다. 기존에 사용하던 가스레인지 또는 전기레인지를 반납하면 최고 27% 할인 혜택과 냄비 3종 세트 또는 반찬용기 7종 세트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린나이와 동양매직은 21일까지 가스레인지, 전기레인지 등 행사 제품에 최고 3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하이마트쇼핑몰에서는 할인과 함께 20일까지 다양한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5000원, 30만원 이상 구매하면 2만원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100만원 이상을 구매하면 5만원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주방가전을 구매할 때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 쿠폰을 증정하며, KB국민카드로 결제하면 최고 7%의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