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9시7분 현재 효성은 전일대비 2.73%(2000원) 내린 7만 13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지연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스판덱스 판가 상승과 증설 효과로 섬유 부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70% 늘었지만, 화학 부문에서 원재료 프로판가스 가격 상승으로 14억원 적자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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