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차, 조업 정상화 소식에 강세

  • 등록 2013-09-06 오전 9:09:06

    수정 2013-09-06 오전 9:09:06

[이데일리 김기훈 기자] 현대차(005380)가 노사간의 임단협 잠정 합의로 조업이 정상화됐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9시6분 현재 현대차는 전날보다 1.43%(3500원) 오른 24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 연속 상승세다.

현대차 노사는 전날 올해 임단협을 잠정 합의하고 이날부터 정상 조업에 들어갔다.

신정관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추석 연휴 전에 임단협 타결이 완료될 것”이라며 “이에 따라 작년 3분기 이후 1년간 지속된 현대·기아차 국내 공장의 생산량 저하 국면이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했다.



▶ 관련기사 ◀
☞현대차, 짧게 끝난 파업으로 생산 차질 '최소화'
☞현대·기아차, 잘나가던 美·유럽서 주춤.. '성장동력 이상기류'
☞현대차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 '원칙·실리 모두 잡았다'(종합)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