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는 다음달 31일까지 현대모비스(012330)와 공동으로 폭설이 내린 영동지역 폭설피해 차량에 대한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기간 폭설 피해차량 운전자가 직영 서비스센터와 서비스협력사에서 차량 수리를 받으면 수리비를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자차보험 미가입고객 대상 300만원 한도 및 주행중 접촉사고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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