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목표주가도 46만2000원에서 61만5000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 증권사는 "현대오일뱅크가 설비업그레이드와 함께 제품구성 개선으로 지난해 1.2%에 머물렀던 영업이익률이 내년까지 4.5%로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한 "비조선부문에서도 중기적으로 상각전영업이익률 15% 수준의 안정적인 수익성과 함께 회사의 장기 성장전망을 밝히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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