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용무 기자]
CJ오쇼핑(035760)이 인적분할 이후 시가총액이 커질 수 있다는 증권가 분석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3일 오전 9시18분 현재 CJ오쇼핑은 전일대비 1.9% 오른 12만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대신증권은 CJ오쇼핑에 대해 "인적분할 이후 홈쇼핑 부문과 미디어 부문의 합산 시가총액이 분할 전보다 커질 수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0만8000원에서 15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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