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가넷’ 리클라이너는 부드러운 작동, 최적의 각도 구현, 적은 소음이 특징인 미국 L&P社의 첨단 리클라이닝 하드웨어를 적용했다. 또 고객들의 소파 사용행태를 직접 관찰, 분석해 각 용도에 가장 최적화된 자세를 제공한다. 보통 리클라이너의 좌방석 높이가 일반 소파보다 높은 데 비해 ‘가넷’ 리클라이너는 좌방석 높이가 44cm로 기존 소파와 비슷해 안락한 착석감을 느낄 수 있다.
사용자를 고려해 헤드레스트는 6단계로 각도가 조절되고, 유선형의 팔걸이 디자인으로 별도의 움직임 없이 앉은 상태에서 바로 리클라이너를 작동시킬 수 있다.
한샘은 ‘가넷’ 리클라이너 소파 출시 기념으로 30일까지 10% 할인된 가격으로 사전판매를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사전예약을 통해 구매할 경우 리클라이닝 기능이 한 쪽만 적용된 4인용 소파는 147만 6000원(정가 164만원)에, 또 리클라이닝 기능이 양 쪽에 적용된 제품의 경우 4인용 소파는 161만 1000원(정가 179만원), 6인용 소파는 188만 1000원(정가 209만원)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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