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10시12분 현재 우리금융(053000)은 전거래일보다 200원(1.61%) 오른 1만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예정된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신 후보자는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의원들에게 제출한 서면질의 답변을 통해 우리금융의 민영화 시점에 대해 “공적자금이 투입된 금융기관의 매각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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