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호 애널리스트는 "LG전자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IFRS기준)은 1443억원으로 추정된다"며 "휴대폰 및 TV부문의 수익성 개선에 힙입어 전분기대비 흑자전환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주가가 상승세를 보였던 지난해 12월과 현재 시점을 비교해보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상향되는 분위기, 스마트폰 경쟁력이 확인된 점을 반영하면 현주가는 기업 내용 개선과 달리 낙폭 과대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 관련기사 ◀
☞LG전자, 드디어 빛 볼 날 왔다..`시장 상회`-다이와
☞LG電, 국내 첫 `정보보안 필름` 출시[TV]
☞"3M 물렀거라"..LG전자, 보안 필름 시장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