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종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6.8% 증가한 83억원, 영업이익은 37억원으로 25.8%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전통적인 비수기임에도 더말필러 매출액이 전년대비 119.1% 늘어난 27억원으로 고성장하며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고 평가했다. 중동과 유럽 지역 전문테라피 매출이 늘면서 러시아와 독립국가연합 지역 의존도가 지난해 30%에서 23%로 감소한 것이 긍정적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연구원은 “조인트벤처(JV)를 통한 중국 사업 확대 기대감도 유효하다”면서 2분기 중국 대형 유통회사와 홈케어 제품 공급 담당 JV설립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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