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LG유플러스(032640)는 기업용 전자문서 관리 솔루션인 ‘U+ Biz 전자세금계산서’에 대해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경품을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시행한된다.
U+ Biz 전자세금계산서는 세금계산서 업무를 인터넷에서 처리해주는 서비스이다. 이 프로그램은 대규모 업로드를 통한 발행과 함께 웹을 이용한 건별 발행과 에이전트 방식 등을 제공하고 국세청 전송 서비스도 가능하다.
이 이벤트에 참여코자 하는 고객은 개수의 제한없이 LG유플 스마트SME 공식 메일계정(smartsme@lguplus.co.kr)에 접수하면 된다.
‘베스트 아이디어 왕’으로 선정된 고객 1명에는 10만원 상당의 아웃백 상품권을 제공하고, 최다 제안상 10명에게는 ‘메가박스 주말러브패키지’를 증정한다. 아이디어를 제안한 모든 참가자에게는 커피전문점 모바일 상품권을 100% 지급한다. 당첨 발표는 9월 17일 할 예정이다.
LG유플 관계자는 “이번에 제안한 아이디어들을 바탕으로 앞으로 서비스 개선을 적극적으로 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 www.uplus.co.kr)는 기업용 전자문서 관리 맞춤 솔루션인 ‘U+ Biz 전자세금계산서’에 대한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31일까지 진행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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