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대림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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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종오 기자]
대림산업(000210)은 지난 26일 개관한 ‘e편한세상 평택’ 견본주택에 사흘간 3만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28일 밝혔다. e편한세상 평택은 경기도 평택시 용이동에 최고 23층 9개동으로 지어진다. 단지 내에는 전용면적 59~84㎡ 632가구가 들어선다. 사진은 방문객들이 단지를 본딴 모형을 둘러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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