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증권은 "4분기 핸드셋과 TV 부문의 마진율은 예상치를 밑돌았다"면서 "연말 재고정리 비용이 들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올해 실적 전망치는 소폭 내려 잡았다. 이 증권사는 "치열한 경쟁으로 TV부문 마진이 약할 것"이라면서 "올해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이전 예상치보다 각각 3%와 1% 낮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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