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주택 매출액은 개선세 지속으로 지난해보다 늘어난 3조원을 달성하겠지만 해외에선 부진이 예상된다”며 “저수익성 공사들은 완공 전까지 계속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46.5% 줄어든 639억원을 기록했다”며 “중동 현장의 준공 영향으로 매출은 직전 분기 대비 21.9% 하락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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