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넥서스4, 넥서스5에 이은 LG전자(066570)와 구글의 세 번째 합작품으로, 화면 몰입감을 높이고 휴대성을 강화했다.
8인치대 태블릿 최초로 풀H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고 베젤 두께를 최소화했다. 또 제품 가로 너비도 126.5㎜에 불과해 한 손으로 쥐기에 충분하다.
|
박종석 모바일커뮤니케이션즈(MC) 사업본부장은 “구글과 협력을 통해 제품을 출시한 것은 LG전자의 혁신적인 모바일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패드 8.3 구글플레이 에디션은 이날부터 구글 플레이를 통해 판매된다. 가격은 349.99달러.
|
▶ 관련기사 ◀
☞LG전자, 휴대폰 흑자 전환시점 지연 전망..목표가↓-동부
☞LG전자, 미얀마서 건강증진캠페인 전개
☞홍채·정맥인식기술 성능시험, 까다로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