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스마트폰·태블릿PC·스마트TV 등 스마트 전 제품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중소기업과 1인 개발자들을 여러모로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8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오션을 개관했다.
오션 개관 1주년 축하 공연은 오션에 상주하는 개발자들이 스마트 기기를 이용해 직접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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