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 앱 개발센터 '오션', 첫 돌 맞이 축하 행사

  • 등록 2011-08-03 오전 9:00:43

    수정 2011-08-03 오전 9:00:43

[이데일리 서영지 기자] 삼성전자(005930)는 자체 운영하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센터 `오션(OCEAN)`이 개관 1주년을 맞았다고 3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태블릿PC·스마트TV 등 스마트 전 제품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중소기업과 1인 개발자들을 여러모로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8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오션을 개관했다.

오션 개관 1주년 축하 공연은 오션에 상주하는 개발자들이 스마트 기기를 이용해 직접 선보였다.  
▲오션에 상주하는 개발자들이 지난 2일 오션에서 직접 스마트 디바이스를 이용해 밴드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개발자 하태웅, 김경록, 황찬섭, 김동엽, 신수원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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