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조태현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애플의 `아이패드`보다 가볍고 강력한 태블릿 PC 2종을 새로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22일(현지시간) 미국 올랜도에서 삼성 모바일 언팩 행사를 개최하고 전략 태블릿 PC 갤럭시 탭 10.1과 갤럭시 탭 8.9를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종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사장과 현지 언론, 사업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신종균 삼성전자 사장이 언팩 행사에서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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