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무한투자, 대표 횡령 무혐의 처분에 `上`

  • 등록 2010-08-12 오전 9:13:22

    수정 2010-08-12 오전 9:13:22

[이데일리 김자영 기자] 무한투자(034510)가 대표이사의 횡령설과 관련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직행했다.

12일 오전 9시9분 현재 무한투자는 전거래일보다 14.69% 오른 820원을 기록 중이다.

무한투자는 전일 장마감 이후 대표이사의 횡령 및 배임 관련 피소설에 대해 검찰 조사결과 `혐의없음` 처분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 관련기사 ◀
☞무한투자, 대표이사 횡령설 `혐의없음` 처분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비상계엄령'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