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은 삼성증권 연구원은 “작년 이후 스마트폰 개선, 자동차부품 사업에 대한 기대감은 TV, 가전의 부진과 정체로 가려졌다”며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전망을 24% 내린 2100억원으로 2분기 초까지 주가가 하락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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