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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3일 시무식에서 이 같은 새해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현대삼호중공업은 그리스 테나마리스로부터 수주한 5000 TEU급 컨테이너선 ‘씨드림’호를 인도하는 것으로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이는 길이 255m, 폭 37m, 깊이 22m 규모로 지난 2011년 6월 수주한 것이다. 발주사인 테나마리스는 이번에 건조한 선박을 포함해 지난 2000년 이후 모두 16척을 현대삼호중공업에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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