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증권은 "부서간의 시너지효과에 힘입어 5월내에 사우디 `쿠라야` 발전소 사업을 수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1분기 영업이익은 905억원으로 블룸버그 컨센서스 보다 8% 상회하는 수준의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증권사는 "삼성물산이 올해 1만4500가구 분양에 나선다"며 "정부가 주택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관련기사 ◀
☞삼성물산, `RPS 제도 도입 최대 수혜 건설사`-현대
☞삼성물산, 매력있는 보유지분 주목..`매수`-노무라
☞삼성물산, `실적양호+해외수주 가시화..주가↑`-교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