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현대차(005380)에 따르면 울산2공장이 2일부터 2주간 근무체제를 종전 4+4시간(주간조 4시간 ·야간조 4시간)에서 8+0시간(주간조 8시간·야간조 휴무)으로 변경한다.
한편 울산2공장은 작년 12월26일부터 지난달 9일까지 베라크루즈 싼타페 외에 다른 차종을 함께 생산하는 혼류생산 설비공사를 진행하기 위해 휴무를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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