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큐알티,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상한가

  • 등록 2022-12-19 오전 9:12:02

    수정 2022-12-19 오전 9:12:02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큐알티가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19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9분 현재 큐알티(405100)는 전 거래일 대비 29.96% 오른 1만5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큐알티는 지난 16일 무상증자에 따른 권리락이 발생한다고 공시했다. 기준가는 1만1850원이다. 권리락은 신주에 대한 권리가 사라지는 것으로 신주배정일에 맞춰 발생한다. 권리락이 발생하면 주당 가격은 기존 주주와 새 주주 사이 형평성을 맞추기 위해 인위적으로 조정된다. 이때 주가가 저렴해보이는 착시효과가 발생하면서 주가가 오르는 경우가 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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