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내년 상반기 내로 램시마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이 이뤄지면 3분기 중 현지에서 출시될 것”이라며 “이미 EMA의 허가를 획득하였고 유럽 시장에서 침투율을 늘리고 있다는 점, 셀트리온이 지난 10월 미국 FDA에 추가 자료 제출을 완료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 관련기사 ◀
☞[마감]코스닥, 기관 '팔자'에 하락… 바이오·제약株 약세
☞[이데일리ON] 김지욱 전문가 수익급등 공개방송! 무료체험권 증정
☞셀트리온헬스케어, 3억불 수출탑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