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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 아쿠아리움, 워터파크 등 다양한 레저 시설을 운영하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인 ‘Where story being’(이야기가 시작되는 곳)을 지난 8일 선보였다.
이번 리조트는 한화리조트의 다양한 사업영역(리조트, 아쿠아리움, 골프, 승마, 수목원, 워터파크, 63스퀘어)에서 ‘고객의 행복한 이야기를 만드는데 일조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윤동주 시인의 ‘별 헤는 밤’을 모티브로 윤동주 시인의 ‘별 헤는 밤’을 모티프로 디자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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